木苏里 목소리 단메이(BL) 소설

작품 연도별 정리 및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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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작품 정보 아카이브 같은 느낌으로

어디까지나 팬심 애정으로 정리해보았다

 

 

2013.02
예자오(叶昭) X 니에런옌(聂仁衍)
흉수공 X 생존자수
한줄 소개
没有丧尸的末世
좀비 없는 말세
작품 소개
거리에 모든 것을 부식시키는 새하얀 안개가 가득차고 고대 흉수가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며 종말이 찾아온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 고대 흉수 + 과거와 현재의 인연이 뒤얽힌 이야기.
작품 메모
현재 공개된 목소리 작가의 가장 오래된 장편 연재 소설. 작가의 소설 주요 특징인 과거와 현대로 시점을 오가는 스토리 전개와, '기억' 소재가 여기서부터 사용되었다. 특징으로는 묵직한 배경 설정에 비해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문체와 대화체에 이모지를 사용하여 다소 오래된 인터넷 소설처럼 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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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흉수#전생과 금생#포스트아포칼립스#판타지
2013.07
고염(顾琰) X 쑤쿤(苏困)
귀신공 X 인간수
한줄 소개
把厉鬼养成萌攻
악귀를 귀여운 공으로 키우기
작품 소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고대 장군의 원혼이 현대에 깨어나 눈앞의 사람을 과거의 철천지 원수로 오해하며 벌어지는 오컬트 사건물.
작품 메모
목소리 소설 특유의 스산한 도입부, 원한으로 가득찬 귀신(공). 그와 대조되는 빠르고 경쾌한 문체와 능청맞은 농담톤의 서술 방식. 여전히 대화체에 이모지가 사용되며 등장인물간 '티키타카'가 독자로 하여금 무거운 분위기를 '일상 코미디'처럼 느껴지게 한다. 다만 이로 인하여 서사의 치밀함이나 깊이감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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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괴이#오컬트#고대→현대
2014.06
훠쥔샤오(霍君宵) X 바이커(白柯)
제자공 X 스승수
한줄 소개
一窝蛇精病
한 무리의 미친놈들
작품 소개
[반역하는 제자] 선천적으로 눈이 안 보일 뿐, 지극히 평범했던 청년은 어느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노려지다가 자신을 '사부님'이라 부르며 무릎을 꿇는 무슨 고서적에 나올 법한 남자에게 목숨을 구해진다. 과거와 현재의 인과가 뒤얽힌 현대 수진 판타지.
작품 메모
목소리 작가의 본격적 선협수진물. 초반부터 대놓고 현대 시점 전개와 동시에 과거 시점 이야기를 연재하여 작중 인물들의 전생 서사를 숨기지 않는다. 이야기의 치밀함은 다소 아쉽지만 충분히 잘 짜인 구성, 복선 회수, 진실이 밝혀졌을 때의 '찌통서사'도 잘 살아있는 헤비팬이라면 읽어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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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대#수진물#사건물
2015.01
용아(龙牙) X 치천(齐辰)
요도공 X 복원사수
한줄 소개
暴躁嘴欠妖刀X文物修复员
성질 더럽고 입 험한 요도 X 문화재 복원사
작품 소개
[문화재 함부로 건드리지 마세요] 문화재 복원사 치천이 어째서인지 자신을 알고있는 요도(妖刀) 용아와 만나며, 여러 고대 유물들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며 전생에서부터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동양 오컬트물.
작품 메모
본격 입이 거칠고 신경질적인 고대 문화재 용아의 눈물겨운 500년에 걸친 기다림 이야기. '전생의 기억'이 핵심 소재이며, 현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오컬트 사건이 전개된다. 앞선 작품들과 비교해서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졌으며 서사의 깊이도 크게 발전했다. 초기작 중에서도 목소리 작가 공인 흑역사 취급을 받지 않는 점에서 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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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대#오컬트#사건물
2015.06
션란(深蓝) X 샤촨(夏川)
공룡공 X 용병수
한줄 소개
暴力沧龙攻x高冷佣兵受
폭력적인 모사사우루스 공 X 쿨한 용병 수
작품 소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난파사고에 휘말린 주인공은 우연히 '백악기' 시대로 차원이동하여 공룡이 살아 숨쉬는 대륙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공룡'과 '인간'의 형태를 왔다갔다하는 한 남자. 아무리봐도 이 시대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심지어 화산이 분화하며 대멸종 위기에 처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작품 메모
소재도 설정도 전개도 상당히 독특하며, 다소 B급 괴수 영화를 연상케하는 이야기. 주인공들은 다차원 이동을 하며 점차 이 모든 현상의 '숨은 비밀'을 깨닫게 된다. 논리적으로 완벽한 설명과 구성을 기대하면 안 되며, 머리를 비우고 보면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스토리에 여운있는 결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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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판타지#차원이동#백악기→현대
2016.01
은무서(殷无书) X 셰바이(谢白)
연상공 X 병약수
한줄 소개
活得太久一不小心就扭曲了
너무 오래 살다 보니 무심코 뒤틀려버렸다
작품 소개
저승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음객' 셰바이와 그를 오랫동안 키운 상고시대의 강력한 존재 은무서가 도시 이면의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과거의 얽힌 인연을 찾아가는 오컬트 사건물.
작품 메모
전체적인 사건보다 두 인물의 감정선에 집중하게 되는 작품. 셰바이의 애증과도 닮은 감정에는 복잡미묘한 사연이 담겨있다. 단편이지만 인상적인 전개를 보여준 '음객'이 구축한 실험적 구성과 애절한 서사는 추후 쓰여질 작가의 대표작 '판관'의 전신(前身)이 된다. 작가의 팬이라면 찾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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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괴이#오컬트#사건물
2016.04
오스왈드(奥斯维德) X 케빈(凯文)
황제공 X 사령관수
한줄 소개
当嘴炮遇上嘴炮
말빨과 말빨이 만났을 때
작품 소개
사령관 케빈은 전장에서 전사했으나, 7년 후 땅 속에서 되살아난다. 왕성으로 돌아온 그는 권력이 이미 교체되었음을 알게 되고, 새 황제는 과거 자신이 때리며 키워냈던 소년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재회와 동시에 정체불명의 모래가 대륙을 휩쓸기 시작하며, 세계는 다시 위기에 빠진다.
작품 메모
목소리 작가의 이세계 판타지물. 타이틀인 [대제의 트집 잡는 일상] 그대로, 작중 공은 수의 무모하고도 거침없는 행동에 뒷목을 잡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가상의 고대신화 설정이 핵심이며 단메이 장르 안에거는 좀처럼 보기 힘든 참신한 세계관과 설정을 전개하며 숨겨진 수작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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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판타지#모험_서스펜스#가상의신화
2016.10
현민(玄悯) X 설한(薛闲)
스님공 X 흑룡수
한줄 소개
风水堪舆,怼天怼地
풍수지리, 온 세상에 시비 걸기
작품 소개
기억을 잃은 냉담한 스님 현민과 척추뼈를 빼앗겨 반신불수가 된 오만한 흑룡 설한이 만나, 잃어버린 기억과 뼈를 찾기 위해 세상을 유랑하는 이야기.
작품 메모
보기 드문 스님공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작가의 창작 스킬의 발전으로 앞선 작품들과는 '온도'가 달라졌으며, 온화하고 섬세한 문체로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작중 하나하나의 서사가 커다란 하나의 사건으로 귀결되는데, 그 과정에서 예상외의 '매운맛'을 만나게 된다. 상당히 고평가 받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비록 국내에서는 판중되었으나 기회가 된다면 입문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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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시대물#사건물
2017.04
세이어(萨厄) X 추스(楚斯)
테러리스트공 X 장관수
한줄 소개
亡命徒x斯文败类
도망자 X 점잖은 쓰레기
작품 소개
갑작스러운 행성 폭발로 집행장관 추스는 냉동캡슐에 들어갔다가 50년 만에 깨어난다. 그 사이에 우주 감옥에 갇혀있던 테러리스트 세이어 양이 탈출한 후 추스를 찾아오며, 행성 폭발 이면의 진실을 파헤치는 SF 시공간 차원이동 서사.
작품 메모
행성급 스케일의 사건 전개와 시공간 차원이동 및 과거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의 혐관과 신뢰를 오가는 심리전이 백미. 목소리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L묘사가 짙은 편이다. 작중 고유 SF 설정이 등장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두 인물의 발전해나가는 관계성에 집중하자. 작가의 이후 SF 명작들(일급율사, 전구고고)의 발판이 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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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차원이동#사건물
2017.11
구옌(顾晏) X 옌수이즈(燕绥之)
제자공 X 스승수
한줄 소개
谁先气死谁
누가 먼저 화병 나서 죽나
작품 소개
최연소 법대 학장으로 유명한 옌수이즈는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그러나 그는 어려진 육체로 살아남았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가난한 실습생 신분으로 변장해 로펌에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과거 자신을 못마땅해했던 제자와 마주친다. 여러 사건을 변론하며 진실을 추적하고, 폭발 사고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진상을 파헤쳐가는 성간 변호사들의 이야기.
작품 메모
미스터리 + 법정물 + 로맨스. 폭발 사고의 진실을 알아내기 전까진 정체를 숨겨야하는 긴장감. 다만 모처럼의 SF 설정은 다소 장식적으로 느껴지며, 법정 드라마로서 디테일은 가벼운 편이다. 캐릭터 중심 서사 구조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성숙하고 따뜻한 이야기.
분류태그
#성간우주#법정물#사건물#흑천과_같은_세계관
2018.10
친주(秦究) X 유훠(游惑)
감독관공 X 수험생수
한줄 소개
并肩炸考场
나란히 시험장을 폭파하다
작품 소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목숨을 건 잔혹한 시험 시스템 속에서, 규칙을 파괴하는 수험생 유훠와 그를 감시하는 감독관 친주가 시스템에 맞서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무한류(无限流) 서사.
작품 메모
글로벌 팬덤이 가장 압도적인 작품.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고 시스템 자체를 부숴버리는 두 주인공의 압도적인 '강강' 케미가 매력적이며, 잊혀진 기억 속에 숨겨진 비극적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카타르시스가 엄청나다. '시험'이라는 시스템을 빌려왔지만, 사실상 유훠와 친주의 거대한 서사를 보여주기 위한 무대 장치에 가깝다. 목소리 작가 팬이라면 무조건 읽어야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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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류#추리/스릴러#사건물#강공강수
2019.08
장톈(江添) X 성왕(盛望)
동갑내기 가짜형제
한줄 소개
彼时正年少
한창 어렸던 그 시절
작품 소개
부모의 재혼으로 시작된 성왕과 장톈의 동거 생활. 같은 학교, 같은 집, 같은 식탁 위의 침묵 속에서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의 세계에 스며든다. 학창 시절의 풋풋했던 첫사랑과, 십여 년의 이별 후 다시 만난 재회 서사를 다룬 현대 캠퍼스 성장물.
작품 메모
목소리 작가의 명실상부 대표작. 현실적인 아픔과 찬란했던 청춘, '여름의 냄새가 나는 소설'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캠퍼스물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사회적 시선 등의 현실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뤄 '가장 담백하면서도 가장 아픈 목소리표 현대물'로 손꼽힌다. 동명의 실사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분류태그
#현대#캠퍼스#성장물#재회물
2020.04
진불도(尘不到) X 원스(闻时)
스승공 X 제자수
한줄 소개
做个人叭
사람 좀 되자
작품 소개
도시의 어둠 속에는 인간의 원한과 집념이 남긴 기이한 공간이 존재한다. 이를 해결하는 존재가 바로 '판관', 인연과 업을 정리하는 자들이다. 어느날 찾아온 정체불명의 세입자와 누군가를 한없이 기다려온 청년의 재회와 구원. 고대와 현대를 잇는 동양풍 오컬트 사건물.
작품 메모
목소리 작가의 필력이 정점에 달했다는 찬사를 받는 작품. 미련과 집념, 원혼과 업보 등 동양풍 오컬트 특유의 기이하고도 오싹한 묘사가 수준급이며,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분위기,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호평이다. 작가의 '동전감세', '불견상선삼백년'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분류태그
#영이·괴이#오컬트#과거·현대
2021.11
소복훤(萧复暄) X 오행설(乌行雪)
상선공 X 대마두수
한줄 소개
天机不可泄露
천기는 누설할 수 없다
작품 소개
눈을 떴을 때, 그는 봉인된 대마두 오행설이었다. 오행설은 혼란 속에서 백옥관 속에 잠든 한 존재를 깨우게 되고, 그 존재는 오행설의 탈출과 여정을 돕는다. 두 사람이 얽히며 잊혀졌던 300년 전의 진실과 천도(天道)에 가려진 거대한 비극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작품 메모
목소리 작가의 최신작으로, 작가가 구축해온 '기억 상실'과 '사랑'이라는 테마가 선협이라는 장르와 만나 가장 화려하게 꽃피운 작품이다. 복잡한 타임라인과 과거 회상이 빈번하게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밝혀나가는 방식이 매우 정교하여 결말에 이르렀을 때 모든 복선이 완벽하게 회수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목소리표 동양풍 선협물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
분류태그
#동양풍#선협물#사건물